작성일 : 08-04-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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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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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정섭
 조회 : 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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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내용은 제가같이간 관계로 허락을받고 대신 씁니다.(남총무 근무중)
상색리 옥녀단좌는(?),저의3월 관산때 답사했읍니다.
결론은 그곳은 혈을 맺기전의 응축된 정낭처럼 생긴 돌기처인것으로 결론이났읍니다.
그 이유는 ,첫째: 입수측정시 불배합 룡이었읍니다. 둘째: 그곳에서는 수구가 기록한 내용대로,측정이 안됩니다. 셋째로:안산이 불균형합니다. 넷째로 :그곳은 바람이 풍취해 안정된 기운을 느낄수없었음...그러므로 이곳은 혈을 맺기전 용을 끌고 내려가는 용으로서 기운을 보강해주는 취기처일뿐입니다. 진혈은 좌측으로 낙맥한후 은은히 기복후
제자리에서 거하니,이곳은 기록과 정확히 일치하고 ,숨어있는 안도 들어납니다.
질문하신 기의 측정은,저희는 익히지못했으므로,언급을 자제하며 단지 제 평소 생각으로는 기란 이와 함께 어울림으로,눈에 보이지는 않으나,인연이되면 형상,형체화되는 기운으로,누구나 지니고있으되,환경과,자신의 주관적 관념등등의 조건에 따라,다르게 천차만별하니.객관화된 가치를 들어내긴 어렵다고 생각하며,단지 도를 통한 이들은
(선도,불도)염화시중하니,그 누가 도를 깨쳤다고 쉽게 말할수있겠읍니까?
그러므로,그곳에서 기의 측정은 해보지않았읍니다. 단지 관룡자와,수맥봉으론 관찰해보았으나,100%로 신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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