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3-26 10:25
|
글쎄요.
|
 |
|
글쓴이 :
주장관
 조회 : 5,322
|
글쎄요.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葬事에 관한 法律에도 없다니 별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되며,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직접
당사자분과 대화로 원만히 해결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옆에 묘를 쓰신 분은 혹시 자기네 묘가 훼손될
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새로운 이읏 친구를 두시면 두 분다
좋을 것 아닙니까? 하는 식으로 대화를 유도해 보시는 것이
가장 쉽고도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는 공동묘지를 예를 들면서 말입니다.
|
|
인사말
Total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