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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09 16:16
참고의 글
 글쓴이 : 전항수
조회 : 7,962  
혈법(穴法)

유명한 명당(名堂)은 수백 년 또는 천여 년간 비결록(秘訣錄)으로 전해오기 때문에 도처의 명혈대지에는 대부분이 혈 근처에 많은 묘들이 산재해 있으나 오점한 것이 대부분이다.
지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어느 지방, 어느 산하에 여하한 혈(穴)이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혈 근처에 많은 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혈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같은 사례가 발생했다고 본다.
혈(穴)의 정확성을 기 하려면 구성(九星)을 알아야 하고, 따라서 구성변혈론(九星變穴論)을 자세히 파악해야 한다.
점혈(點穴)이 잘못되면 천 권의 이론이 무슨 소용 있겠는가.3~40년 답산도 허사가 아니겠는가.


유두혈(乳頭穴)

유두혈(乳頭穴)은 탐랑(貪狼)작혈(作穴)로 10중 8~9가 오점해 실혈한 것이 대부분이다.
유두(乳頭) 혈법은 소위 종축지세(鍾蓄之勢)로 종(鍾)은 하부가 뭉쳐있는 것 같이 하부 즉 끝에 진기 심적(沈積)하여 혈(六)을 이룬다.

즉 유두(乳頭)와 같이 유(乳) 역시 하부에 뭉치어 젖꼭지로 젖이 흐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두혈(乳頭穴)의 형태는 평이강새(平而降勢) 즉 상부(윗쪽)는 평평하게 늘어지는
형태다. 

그리고 끝에 가서 기운이 뭉쳐서 기왕토비(氣旺土肥)한다.
이곳에 혈(穴)이 맺어지는 것이다.
이곳 즉 기왕토비(氣旺土肥)한 처소를  세밀히 관찰하면 소위 구첨이라 하여 비원(肥圓)한 형태로써 두둑하게 나타나며 또는 극히 적은 공과 같은 원괴(圖塊)가 나타나 있고 바로 그
앞이 평탄하게 개와(開窩)하니 이곳이 곧 혈처(穴處)다.

이때 이 원괴(圖塊)를 손상하지 말아야 한다.
혈법도 모르는 속사지관(俗師地官)들이 이 원괴(圓塊) 또는 비원체(肥圓體)의 후면(後面) 즉 평평하게 늘어진 곳에 점혈(點穴)하여 실혈하고 화(禑)를 초래케한 것이 대부분이다.
평평하게 늘어진 데가 중심이 되며 평평한 와(窩)의 형태로 보이니 이곳 대살처(帶殺處)에 장사를 지내 패절한 예가 부지기수다.       


삼난(三難)

명당(名堂)에는 삼난(三難)이 있다.

첫번째가 심혈(尋穴)의 난(難)이요,
두번째가 점혈(點穴)의 난(難)이요,
세번째가 재혈(裁穴)의 난(難)이다.

1)하나의 용(龍)이 태조산(太祖山)에서 백리 또는 천리로 흘러 양대수(兩大水) 간이나 해변가나 대야(大野) 중에 또는 산곡간에 머물러 결혈(結穴)함에 있어서 불과 한두평에 불과하니 심혈(尋穴)이 난사중의 난사다.

2)결혈처(結穴處)를 찾았지만 점혈(點穴)에 착오를 일으켜 적중하지 못한다.
즉 점혈(點穴)의 난이니 도처에 허다해 2~3척 거리에서 오점한다.

3)혈(穴)의 심천(深淺)과 입향법(立向法)이다. 혈(穴)에는 심천(深淺)이 있다. 지나치게 깊어도 안 되고,미치지 못해도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입향(立向)을 잘못하면 혈(穴)을 얻고도 화를 초래한다.
이상 세 가지가 적중할 때 비로소 대지(大地)는 대발(大發)하고,소지(小地)는 소발(小發)한다. 
   
            - 長山 田 恒秀 -


혈(穴)

면면히 흘러 온 인류 5,000년사에 있어서 한 사회의 흥망성쇠는 통치자의 선정과 악정에 죄우되는 것을알 수 있으며 개인도 그러했음을 누구나 부정할수없다.
명당(名堂)이란 창조주께서 비장했다가 선행을 많이 한 자와 효성을 지극히 한 자에게 보상하는 선물이라고 했고 선물받은 자의 자손은 번영한다고 했다.
이와 같은 사상은 고대로부터 실증을 통하여 보편화된 체험적인 사상으로 전개하여 왔다.

이는 형이하학적 분야보다 형이상학적인 분야에 속한다.
즉 인간의 영을 혼백으로 분류하여 인간이 죽으면 혼은 우주로 귀의하고 백은 백골로 남게 된다. 인간의 탄생은 부모의 정기를 받아 출생하는 것이며 골격은 정기가 응결해 성장한다.
그러므로 부모의 백골과 자손과는 불가분의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인간은 죽으면 혼은 우주로 귀의하고 땅속에 백골만 남게 된다.
이때 명당(名堂)에 묻히게되면 명당(名堂), 즉 혈(穴)이란 산천의 정기가 응결된 처소이므로 이 산천의 정기와 백골이 교접을 하면 백골은 생기를 얻어 생성의 조화가 일어나 자손에게 영향을 준다.
이는 마치 옥토에 나무가 심어진 것과 같다.
지엽이 무성함과 같이 자손이 번영한다. 이는 창조주의 절대 불변의 법칙이다.
그렇지 않고 백골이 혈(穴)이 아닌 땅에 묻히게되면 물에 잠기던가 벌레가 생기던가 목근 이들어오든가 각양 각색의 변괴가 일어나며 백골은 부패되어 안정을 얻지 못하고 항상 불안정하게 되며 따라서 자손에 화가 미쳐 패망 또는 심하면 절손하게 되니 이 이상불효가 없다.

이와 같이 부모의 사후의 유택이 안정을 얻지 못하게 됨은 자식된 도리가 아니므로 생기가 있는 명당(名堂)을 찾아 부모의 유택을 안정하게 함이 자식된 도리다.


虛假穴(허가혈)

경기도 오산시 남쪽에 솟아 있는 舞鳳山(무봉산) 정상에 올라가 보면 山川(산천)은 開局千里(개국천리)하여 大結(대결)을 예감하게 한다.
무봉산은 북서로 기봉하여 주맥은 동남으로 낙맥하였고, 좌우의 맥이 회포를 했으니 결혈처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尋脈(심맥)하여 혈을 찾아보았으나 기이하게도 혈을 맺지 않은 虛假脈(허가맥)이다.
창조주께서는 간간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어 놓고 사람을 현혹시키니 창조주의 섭리를 헤아릴 수 없다. 국세가 하도 좋아 묘를 많이 썼으나 모두가 빛좋은 개살구이다.
좌우 호위산을 자세히 살펴보니 겉으로는 회포한 듯 하나 배반하여 있슴이 보인다.
다시 정상에 올라 대세를 세밀하게 살펴보니 창조주의 用心處(용심처)가 다른데에 있다.

현현기묘(玄玄奇妙)하게 본혈(本穴)을 은장(隱藏)하고 허가처(虛假處)를 만들어 놓았으니 신기한 일이다.   
대혈대지(大穴大地)는 대개 은은히 비장되어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나 허술한 곳에 숨기니 신안(神眼)이 아니면 찾기가 어렵다.
이 대지 역시 심히 은장되어 있어 혈처(穴處)에서 관망하니 무봉형(舞鳳形)으로 곤좌간향(坤坐艮向)이 되었는데, 백리산천이 지극히 아름다워 서기가 충천한다.
이 혈(穴)을 얻어 쓰면 인간의 시조산(始祖山)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대혈(大穴) 곁에는 흔히 허가혈을 두어 이목을 현혹시키니 창조주의 섭리에 감탄 할 뿐이다.

진혈(眞穴)과 가혈(假穴)을 놓고 볼 때 속사나 세인은 반드시 진혈(穴)을 버리고 허가혈을 택한다.
적덕(積德)을 멀리하는 사악함에 대한 보답인 듯 싶다.
허가혈(處假穴), 즉 열매를 맺지 못하는 헛꽃같이 혈(穴)에도 허가혈(穴)이 도처에 형성되어 있으니 이 허가혈(虛假穴)은 진혈(眞穴)보다도 수미(秀美)하게 보여 사람의 마음을 끄니 엄격히 분별해야 한다.

이 허가혈(處假穴)에 묘를 쓰면 그 자손은 점차 패망하니 삼가야 한다.
미혈가작(美穴佳作)이 이 강산 도처에 결혈(結穴) 되었으나 천여 년간 1~2%정도 밖에 못썼으니 가탄할 일이로다.
우리 선조들과 현재도 이 명혈대지를 애써 찾아 헤매고,산천이 황폐하도록 묘를 많이썼지만 적중은 1~2% 정도이다.

현재도 세칭 지사라 자칭하는 인사들이 많지만 대부분 이름뿐인 허사(虛師)들이다.
주간신문이나 일간신문 또한 책까지도 발간해 미사여구로 민심을 현혹시키는 인사들이 많으니 이것이 인간사회의 허가혈(處假穴)이  아닌가 한다.

물론 이 학문의 진리에 달관해 도안(道眼)이나 신안(神眼)이 된 사람도 있지만 천장비혈(天藏秘穴)이 그랬듯이 추졸하고 볼품없는 모양으로 눈에 잘 띄지 않게 있는 것처럼 세상일에는 관심이 없는 듯 선계에서 유유자적하고 있고,부딪치는 것은 허가혈(處假穴) 뿐이니 이것이 보편화된 우주의 섭리인가 한다.

          - 佳山 周 長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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