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항수 풍수활동 > 메스컴에 소개된 전항수원장 > [설특집] 용산, 전형적인 배산임수지로 부각[서울경제]
HOME 로그인회원가입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작성일 : 08-02-12 17:36
[설특집] 용산, 전형적인 배산임수지로 부각[서울경제]
[설특집] 용산, 전형적인 배산임수지로 부각
강남, 물이 감싸안는 '금성환포' 지역으로 부촌 많아
송파신도시는 한강·산에 둘러싸여 새가 알 품는 형상
땅기운 못미치는 고층아파트 거주자 산보 자주해야


고광본 기자 kbgo@sed.co.kr

풍수지리적으로는 주변에 산들이 호위하고 앞쪽에 물이 있는 곳이 전형적인 배산임수 명당지로 꼽힌다. 사진은 반기문UN 사무총장의 충북 음성 생가터와 행정중심복합도시 부지.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면 필히 선산에 들르게 된다. 이 때 어르신들의 입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나오는 얘기가 풍수지리다. ‘우리 선산은 풍수적으로 이렇고 집은 이렇게 쓰는게 좋다’는 식이다.
그렇다면 풍수지리전문가들이 꼽는 길지는 어디일까?

묏자리의 경우 산이 호위하고 물이 감싸안는 배산임수 지역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산 자들의 주거공간에도 이 원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최근 몇 년간 집중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용산이 전형적인 배산임수지이다. 평야만 있는 곳에서도 물이 감싸안는 지역에 있는 강남도 좋다.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장은“대체로 한강을 따라 들여다보면 물이 땅을 둥글게 감싸 안는 금성환포(金星環抱) 지역이 부촌을 이루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용산의 경우 지난 50년 이상 주둔하던 미군이 물러나기로 하면서 기운이 치솟고 있다. 철도정비창기지의 국제업무단지 추진과 국제빌딩 주변부와 용산역세권 개발, 서부이촌동의 수변도시 조성, 한남뉴타운 등 동시다발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10년내 강남 못지 않은 특급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예측이다. 삼성, LG 등 재벌 회장들이 용산구의 한남동과 이태원동 일대에 모여 사는 것도 풍수지리를 염두에 두고 배산임수지를 고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동쪽에서 내려오는 한강물이 가장 먼저 환포하는 강동구나 광진구 등도 풍수지리상 길지로 분류된다.

송파신도시도 북쪽으로 한강이 위치해 있고, 남쪽에는 산들이 감싸안고 있어 큰 새가 알을 품은 형상이어서 좋다는 분석이다. 지맥의 기운이 좋은 지역 중에서는 강남역 주변 삼성타운도 빠지지 않는다. 전항수 원장은 “삼성타운의 경우 관악산과 우면산을 거쳐서 온 지맥의 기운이 좋다”며 “산이 이어지다가 평지를 이루고 양재천 등이 흘러 평화로움이 느껴져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타운에는 7,000여명이 입주했고 앞으로 총 2만5,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수도권의 경우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가 광교산 등 주변 산들이 속리산에서 한강으로 북진하는 자리에서 포근히 감싸 역시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동탄 1,2신도시도 산수 배합이나 평지 모양 등이 안정적인 명당지역으로 가급적 산을 훼손하지 말고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영종도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형성하는 송도의 경우 바다를 매립한 곳으로 풍수적으로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지만 인천국제공항과 가깝고 입지가 좋아 인위적으로 노력해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지방에서는 연기ㆍ공주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원수봉 등 주변의 산과 물이 다정하게 어울러지는 명당지로 분류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출신지인 경북 포항 흥해읍 생가와 증조부ㆍ모 묘소, 파주 경주이씨 국당공파 시조 묘터도 땅의 기운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따라서 풍수적 관점에서 좋은 땅을 고르려면 산이 감싸안고 물이 휘감아 도는 것은 물론 땅의 힘이 좋아 세찬 소나기 뒤에도 흙이 쓸려나가지 않고, 앞 쪽으로 도로가 나 있는 곳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파트를 볼 때도 풍수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땅의 기운이 5층까지 정도에 머물러 그 위에 사는 사람들은 산보나 등산을 자주해야 된다는 것이다. 천기만 받으면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집에서 수맥파가 흐르는 곳에는 가구나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아기나 강아지가 잠자리를 피해 굴러가는 곳은 수맥파가 흐르는 곳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황토나 숯을 함유한 천연벽지를 사용하는 등 인테리어를 자연친화적으로 꾸미는 것도 건강에도 좋고 풍수적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Total 11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 주간한국 2007.01.05. 대선주자 빅3의 풍수지리 전항수 01-10 7062
115 세계일보 2004.06.18 전항수원장 관련기사 전항수 10-09 6803
114 南向하는 삼성,이코노믹리뷰 2007.03.27. 전항수 03-26 6565
113 풍수지리 - ‘생로병사’의 문화 전항수 04-24 6525
112 운수대통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전항수 04-09 6491
111 일요서울 2007.02.04. 풍수가 좋아야 대권까지 전항수 02-01 6467
110 KBS-TV 취재팀과 로또복권 명당 탐방 전항수 10-09 6422
109 [스페셜리포트] 숭례문 화재원인 ‘풍수 괴담3’ [일간스포츠] 전항수 02-17 5875
108 "이명박, 조상 묏자리 잘썼다" 정경뉴스 10월호 전항수 12-21 5812
107 월간중앙 2004.08월 전항수 10-09 5803
106 [설특집] 용산, 전형적인 배산임수지로 부각[서울경제] 전항수 02-12 5767
105 MBC-TV 잡지왕(제천 늘봄가든) - 19회 전항수 08-06 5650
104 하우징헤럴드-풍수 잘 체크해야"노른자위"선점 전항수 05-09 5615
103 MBC 취재팀과 황우석교수 생가 탐방 전항수 10-09 5597
102 서울신문 2005.07.27 풍수지리 마케팅 관련기사 전항수 10-09 5555
101 풍수인테리어 건강과 복 부른다, 연합 뉴스 전항수 04-11 5553
100 이코노믹리뷰 2007.03.06_분당급 신도시 후보지를 가다 전항수 03-06 5498
99 부동산 TV 전항수 06-25 5461
98 전북도민일보 2004.12.27 태권도공원 관련기사 전항수 10-09 5450
97 이코노믹리뷰 2005.10.13 - 한국판 베벌리힐스 판교 남단 전항수 10-20 5419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