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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20 16:00
이코노믹리뷰 2005.10.13 - 한국판 베벌리힐스 판교 남단

풍수지리로 감상한 한국판 베벌리힐스 판교 남단

[이코노믹리뷰 2005-10-13 10:00]  


“성남대장지구는 비룡심수형 명당”
판교 때문에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얼마 전까지 청약열풍이 불면서 투기 바람을 몰고 오더니, 이번에는 인근 지역에 ‘한국판 베벌리힐스’가 들어선다고 난리다.

건설교통부에서는 이 같은 개발 계획에 대

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치고 있지만, 이미 성남시는 지난 6월 발표한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 이 지역 일대에 고급주택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도로개발에 들어간 상태다.

문제가 되는 지역은 판교 남단에 위치한 성남대장지구다. 57번 국지도(국가지원 지방도)를 타고 의왕 과천 방면으로 가다 샛길로 접어들면 볼 수 있는 이 곳은 이미 곳곳에 가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사람이 사는 집보다 부동산이 더 많았다. 이미 2년 전부터 이 일대에 대한 개발 소문이 나돌았기 때문이란 게 지역 주민들의 전언이다.

이 지역이 과연 주거지로서 적합한지 살펴보기 위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풍수지리 전문가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장과 함께 직접 이 지역을 찾았다.


훌륭한 인물이 태어날 산세
대장동에 들어서자 시원스레 뻗어 있는 산자락을 볼 수 있었다. 주변을 에워싸듯 높지 않게 형성되어 있는 산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북서쪽은 국사봉과 바라산이, 서쪽은 백운산과 광교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남방의 형제봉과 동남방은 안산과 운재산이 연봉을 이루어 원호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주위의 산들이 대장동을 감싸고 있는 형세라는 것. 풍수지리학적으로 산은 객(客)이며, 땅은 주인(主人)으로 풀이된다. 즉 주변에 객들인 산이 주인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는 모양새를 띠고 있다는 게 전 원장의 설명이다. 이는 마치 대통령의 주변을 경호원이 수행하는 것과 같은 형국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 일대에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는 좋은 땅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부터 산은 인물을 나타냅니다.”

성남대장지구를 호위하고 있는 산의 생김새는 모나지 않았다. 또한, 뚝 떨어졌다가 작은 봉우리를 형성하고, 다시 더 큰 봉우리로 이어지는 산맥은 주민들이 자연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주지로서 안성맞춤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같은 지형을 가진 땅은 하회마을, 황우석 교수의 생가 등 극소수의 지역만이 꼽힐 정도로 훌륭한 형세다.


물길이 재물의 유출을 막고 있다
산을 통해 인물을 알 수 있다면, 땅 주위를 흐르는 물을 통해서는 재물운을 알 수 있다.

대장동 일대의 물은 바라산과 대장동 뒷산에서 발원(發源)하여 대장동 지역을 환포한 후 낙생저수지로 취적되고 있었다. 낙생저수지가 수구가 되었으나, 수구는 관쇄(關鎖)되었고, 동막천을 지나 구미동의 구미교에서 탄천과 합류하여 현무로 돌아가는 모양새였다.

“주인(主人)땅을 호위하고 있는 주변의 산들이 물 또한 못나가도록 첩첩히 막고 있습니다. 유속을 느리게 하여 재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지형은 지역 주민들에게 재물운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 일대의 물이 낙생저수지에 모여, 이 곳을 통해 빠져 나가지만, 저수지에 도달하기까지 대장동 주위의 작은 하천들은 숱한 산세를 거쳐야만 한다는 것. 이는 결국 유속의 감소를 가져오고, 풍수지리학적으로 이는 재물이 빠져나가는 걸 지형이 막아주는 형세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한, 수구 근처에 형성된 나성(羅星) 역시 물의 흐름을 막고 있었다. 수구 주변에 둥근 산이나 흙 언덕이 솟아 있는 것을 수구 나성(水口羅星)이라 일컫는데, 물이 나가는 곳을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수행하여 주거지로 길하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서울의 경우 한강에 위치한 여의도, 밤섬 등이 대표적인 수구나성으로 꼽을 수 있다.


주거지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지역
전 원장과 함께 훑어본 대장동은 주변의 산들이 둘러싸고, 수구는 밀폐되어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형 주거지역으로, 거주지로서 최적의 지형을 갖추고 있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대장동은 산천이 옹호(擁護) 개면(開面) 환요(環繞)한 전형적인 명당지세며, 비룡심수형(飛龍尋水形)의 명당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개발한다면 훌륭한 주거지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장동은 대형 도시가 들어설 만한 지형이 아닌, 작은 촌락 규모가 적당한 지역이다. 도시 개발을 하더라도 이 같은 지형적인 특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장동 일대에 집을 지을 경우에는 집을 짓는 방향에도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집의 방향은 남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산세, 물줄기, 주변의 지형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며, 특히 대장동의 경우 남향은 피해야 한다는 것.

“이 지역에 집을 지을 때는 남쪽에 수구가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집의 방향이 수구를 가리키게 되면 재물의 유출을 가져올 수 있는 거죠. 아무리 재물을 가져오는 지형이라 하더라도 집의 방향이 수구를 향하게 되면 재물의 유출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즉 남향에서 약간 틀어 남동향 방향으로 집을 짓게 된다면 산세가 집을 보호하고, 수구가 재물이 나가는 것을 막아 풍수지리학적으로 훌륭한 형세가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전 원장은 “도시개발의 지향점과 집을 짓는 방향만 주의한다면 대장동 일대는 서울 인근에 위치한 주거지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장
사업가에서 풍수지리전문가 변신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장이 풍수지리를 접하게 된 건 17년 전인 1989년이다. 당시만 해도 사업가로 활동했던 그는 한 지인으로부터 풍수지리 책을 건네받았고, 이 책으로 인해 풍수지리에 심취하게 된다.

이후 그는 12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풍수지리 연구에 매진했고, 이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풍수지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한국풍수지리연구원을 설립하여 현재 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풍수지리협회 고문, 세계일보 조사위원, 동아일보 문화센터 풍수지리 강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현장 지리풍수, 쉽게 푼 풍수, 풍수 정론, 음택 양택 등이 있다.





윤종성 기자(jsyoon@er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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