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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09 16:33
세계일보 2004.06.18 전항수원장 관련기사
-논산ㆍ공주가 吉地... 백호 낮은게 흠-

풍수전문가 4人의 후보지 평가


행정수도 후보지로 선정된 ① 충북 진천·음성지구 ② 충남 천안지구 ③ 충남 공주·연기지구 ④ 충남 논산·공주계룡지구에 대해 풍수 전문가 4명이 풍수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풍수이론의 핵심인 용세론(龍勢論), 혈장론(穴場論), 사세론(砂勢論), 수세론(水勢論)에 입각해 4개 항목에 대해 A(매우 양호), B(양호), C(보통), D(불량), E(매우 불량), F(불가)의 점수를 준 뒤 총론적인 논평과 함께 풍수적인 조언을 들려줬다.
   氣 갈무리 잘되는 곳… 산세 빈약 江도 멀어
   충북 진천
충북 진천은 ‘생거진천’(生居鎭川)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수도권과 너무 인접해 분산 효과는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생거진천이란 진천은 토지가 비옥하고 물산이 풍부해 살아생전에 머물 만한 좋은 땅이란 뜻이다. 김두규 우석대 교수는 진천과 주변의 증평이 풍수적으로 볼 때 행정수도 적합지가 될 수 있다고 꼽았다.
최낙기씨는 전 항목에서 A(매우 양호)∼B(양호)의 후한 점수를 줬다. 최씨는 “주산이 웅장하고 맥이 확실하다”며 “산들이 담장을 둘러친듯 잘 감싸고 있어 안정감 있다”고 평가했다. 혈장도 높지만, 다만 평평하여 입체감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가 잘 갈무리되는 짜임새 있는 지역이지만 경기도와 지나치게 가까운 게 흠”이라고 밝혔다.
조성택씨는 “풍수해가 없는 지역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라며 “강이 너무 먼 감이 있어 수세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음성군 대소면 맹동면 일대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용세가 약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신현성씨는 주산이 너무 유약한 게 단점이라고 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산은 수려하지만 주산체가 유약하고 양택지로서 균형이 없다”며 “양택에서 중요시 되는 우백호 또한 빈약하며 짜임새가 없다”고 평가했다. 전항수씨는 “사세는 대체적으로 양호하지만 너무 광활하여 기가 응집되지 않아 부적합하다”며 “수원(水源)이 부족한 것도 흠”이라고 말했다. 조성택씨도 “산세가 약하고 큰 강이 멀다”고 말했다.
   主山 약하고 案山 더 강해… 입체감 없어
   충남 천안
충남 천안시의 목천읍과 성남·북·수신면 일대는 전반적으로 국도(國都)가 되기에는 산세가 너무 약하다는 분석이었다. 수세를 제외하곤 대부분 보통(C) 이하의 평가를 받았다.
서울에서 통근·통학 가능 지역은 제외한다는 당초 정부의 선정기준으로 볼 때 후보지로 포함된 데 대해서도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KTX로 서울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34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낙기씨는 “풍수적으로 주산으로 삼을 만한 수려한 산이 없는 데다가 전체적으로 평야 지대로 입체감이 없다”며 수세(B)를 빼고는 전부 C(보통)이하를 줬다. 그는 “현실적으로 투기가 지나치게 심하고 천안 도심과 근거리에 있으며, 서울과 서해에 너무 가까워 행정수도 이전의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는 지역”이라고 분석했다.
조성택씨도 현실적인 이유를 들어 부정적으로 진단했다. 그는 “서울 근거리에 있어 행정수도로서의 이전 효과가 작다”며 “풍수적으로도 산세가 약하고 산만한 짜임새”라고 지적했다. 전항수씨는 “사세는 대체적으로 양호하다”며 “(하지만) 백운산이 현무봉(주산)으로는 너무 약하고, 주작(안산)이 더 양호해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안 맞는다”고 밝혔다.
수세는 대체로 수원(水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조성택씨는“강이 너무 멀어 물의 기운을 거의 기대할 수 없다”며 F(불가) 다음으로 낮은 E(매우불량)를 줬다. 전항수씨는 “승천천이 성남면 일대를 둘러싸고 흘러가고 있어 매우 좋으나 수량이 적은 게 흠”이라며 “주변의 병천천 수원을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主山 '맥' 흩어져… 客이 주인 누르는 형국
   충남 공주
충남 공주시 장기면 일대는 외세의 침입이나 간섭에 크게 영향을 받을 지역이라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연기군 남면·금남면 일대는 평가가 엇갈렸다. 공주시 장기면의 경우 ‘손님 산’(안산)격인 장군산(354.3m)이 ‘주인 산’(주산)인 국사봉(213.7m)보다 높아 손님이 주인을 눌러 버리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김두규 우석대 교수는 “객(客)이 주인을 누르는 등 풍수적으로 결격 사유가 많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최낙기씨는 “안산이 지나치게 웅장하고 높아 전체적으로 답답한 형국”이라며 “주산인 국사봉에서 내려오는 맥이 여러 개 힘으로 분산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조성택씨는 “전반적으로 지세의 짜임새가 둥글어야 좋은데 둥글지 못하고 산세가 약하다”고 지적했다. 신현성씨는 “동쪽에는 원사봉, 서쪽에는 천태산, 남쪽에는 안산인 장군산이 버티고 있지만 안산이 (주산보다) 높은 게 흠”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전 항목에 B(양호) 평가를 내린 전항수씨는 “용세, 사세, 수세는 좋은 편이지만 수원(水源)이 부족한 게 단점”이라고 말했다.
연기군 일대에 대해 전씨는 모두 보통(C) 이상으로 양호하다는 후한 점수를 줬다. 다만 혈장의 경우 현무(주산)를 찾기 어렵고 자리가 좁아 인근의 공주시 장기면과 연계해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최낙기씨와 조성택씨의 의견은 사뭇 달랐다. 최씨는 “주산으로 삼을 만한 위엄 있는 산이 없고 맥이 밋밋하다”고, 조씨는 “산세가 어지러워 짜임새가 없고 크고 힘있는 산이 없어 기운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계룡산 힘 강해 '자미원국'… 거의 전항목 A
   충남 논산
충남 논산시 상월면과 공주시 계룡면 일대는 행정수도 후보지 중 풍수적으로 가장 길지(吉地)라는 게 중론이었다. 거의 전 항목에서 최고점인 A(매우 양호)를 받았다.
모든 항목에서 A를 준 최낙기씨는 “주산인 계룡산의 힘이 강하고, 전체적으로 사세가 뚜렷해 기가 갈무리되는 장풍(藏風)이 잘된다”며 “명당 또한 드넓어 도읍지로서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을 뿐 아니라 개발이 안 된 처녀지라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혈장의 높이에 비해 백호(여기서는 북쪽)가 다소 낮아 비보(裨補·부족한 부분을 고치거나 보완함) 숲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현성씨도 “지세의 짜임새로 보아 문화 역사를 창조하는 터전으로 아주 좋다”며 ”특히 상월면에 입법부가 위치할 경우 600년간 국운이 융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월면과 접한 계룡시는 계룡산의 기가 풍수에서 말하는 최고 길지인 자미원국(紫微垣局)을 이루고 있다”며 이 지역에 대해 호평했다. 전항수씨는 “4신사(현무·주작·청룡·백호)가 양호한 등 전체적으로 좋으나, 현재 3군본부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현실적으로 도시를 형성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조성택씨는 “남한 제일의 명산인 계룡산의 산세가 힘이 있고 수세 또한 태극 모양으로 돌고 있어 전체적으로 좋은 지역”이라면서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한 지점을 명당으로 잡기 어렵다는 게 흠”이라고 밝혔다.
진천·천안·공주·연기·논산=글 김청중, 사진 이종덕기자
/andyckim@segye.com

■평가참여 풍수가
▲신현성 한국기풍수지리학회장=1955년 대전 출신으로 계룡산 등지에서 20여년간 풍수를 연구했다. 이론풍수를 피하고 지세(地勢), 천세(天勢)의 기(氣) 흐름을 통해 택지(擇地)해야 한다는 ‘기풍수’를 주장하고 있다.
cafe.daum.net/koreaaurafengshui, 011-9806-4084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장=57년 충남 홍성출신.89년 풍수학에 입문한 뒤 이론풍수보다는 현장·생활 풍수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풍수지리협회 고문으로 있다.
저서  ‘현장지리풍수’  ‘풍수정론’
www.poongsoo.net, 02-558-7889
▲조성택 한국전통풍수지리학회장=65년 충북 단양 출생. 85년 소설 ‘단’의 주인공인 봉우 권태훈씨 문하에 입문, 86년부터 오대산 월악산 계룡산에 입산수도했다. 중국 풍수를 버리고 우리 전통풍수의 복원 지향. 저서로 ‘봉우 선생의 정신세계’(공저), ‘일만 년 겨레얼을 찾아서’(〃)
cafe.daum.net/psjr, 054-534-9572
▲최낙기 선문대 사회교육원 풍수담당 교수=59년 전북 임실 태생으로 우석대를 졸업하고 선문대 대학원에 재학하며 선문대 사회교육원에서 풍수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mengdang@hanmail.net, 041-55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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